120921 TOKYO2012

지난 달 초부터 도쿄가 너무 가보고 싶어졌는데

이래저래 시간과 여유가 없었다가 급 떠나기로 결정.

19일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하고 무작정 떠났다.


나리타와 하네다공항 중에 하네다가 시내와 가깝기는 하지만,

나리타와 비행기표값이 많이 차이가 나고, 오후에 출발하는 편수만 있어서 나리타로 결정했다.

숙소는 신바시역 근처로 잡았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저 멀리 보이는 나리타가 반가워서.



지하철표를 끊고 신바시로 이동했다.



신바시로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 밥부터 먹었는데,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해 자판기에서 주문하는 밥으로 결정.



여기서부터 작년에 간 오사카와는 다르다는것을 바로 느꼈다.

すみません을 계속해서 들었던 오사카에 비해,

저 된장국을 주다 국물이 옷에 튀었지만 말한마디 없는 아주머니를 보고 기분이 별로였다.

어찌되었던 배를 채우소 숙소에 가서 잠시 휴식!



잠시 휴식 후 롯폰기로 이동했다.

신바시역 근처였지만 롯폰기로 가기위해서는 갈아타기도 애매했고,

숙소와 가까운 곳에 히비야역이 있어 히비야역에서 히비야선을 타고 롯폰기에 도착했다.



여기가 롯폰기힐즈 모리타워 앞.

지하철역에서 연결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왼편에 보이는

루이스 부르조아 Maman.

우리나라에는 리움에 있다.

산토리미술관으로 이동 후 아트샵에 들러 이것저것 사고 싶었지만,

첫날이라 일단 보류. 그러나 다시 가지 못해 아무것도 사질 못했다.



뭐 찾아보니까 여기가 도쿄타워가 잘 보이는 곳중 하나라고.

도쿄타워를 보고 에비스로 이동했다.

롯폰기역에서 히비야선을 타고 에비스로 이동해 에비스 맥주를 마시고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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